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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29 20100929_수영_스무번째

수영장 다닌 지 2달째~

이젠 물만 먹지 않으면 한 바퀴는 쉬지 않고 돌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좋아졌다.
수영때문인가? 체중은 2kg 정도 빠졌지만 지방량이 줄어서 인지 이전의 옷을 입어도 영 폼이 안난다.

작년에 26바지를 입으면 허벅지가 끼였는데 이젠 26 스키니를 사도 허벅지, 허리, 엉덩이 부분이 다 남는다. 대부분의 바지가 26부터 나오기 때문에 바지를 사는 것도 일이다. ㅠ-ㅜ
몇일전 바지를 사러갔다가 사이즈가 없어서 사지 못했다.
하나 사긴 했는데...;;; 제일 작은 사이즈로~ 역시나 핏이 안 나온다...;;
골반이 작은 편인가? ㅠ-ㅜ 딱 맞게 바지를 입고 싶은데....;;
리바이스랑 게스에서 파는 바지를 입을 때가 온 것 같다. 24부터 나오니깐~
허리 64이하에 힙이 85 정도 되는 사이즈의 바지를 판매하는 브랜드를 찾아봐야 겠다.

살이 빠진다고 마냥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지금 상태에서는 오히려 찌워야 할지도?
허리띠가 필수가 된 것 같다. 체중 감량보단 피부 탄력과 건강관리를 위해 운동을 해야겠다.
다이어트 목적의 운동은 이제 안녕~

근데 왜 팔뚝 살은 안 빠지는 거야? ㅡ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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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셸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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