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안나양과 함께 과천 서울대공원에 다녀왔다.
이날 목적은 대공원내에 있는 산림욕장에 가는 것이였는데 산림욕장 입구를 찾지 못해 동물원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오전 11시였기때문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가장 처음 간 곳은 테마파크(장미원)과 어린이 동물원이였다. 장미꽃이 아직 피지 않아 아쉽긴 했다. ㅠ-ㅜ

우리를 가장 처음 맞이한건 집토끼/// 대부분의 토끼들이 잠을 자고 이 한마리만 점심을 먹고 있었다. 당근을 얼마나 맛있게 먹고 있던지....;;;
밥을 먹고 있는 토끼 옆에는 염소 우리가 있었다. 검은 색 염소들은 다들 집에 들어가 있어 나오지 않았다. 하얀색 염소들만 따뜻한 햇살 아래 평화로이 울고 있었다. 새끼 염소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집에서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 너무나~~~ 작고 귀여웠다.. >-<//
염소 옆에는 완전 거대한 양들이!!!!!!! 마비노기의 푹신하고 귀여운 양이 아니라 자이언트 몬스터 같은 느낌이랄까?? 흰색이여야 할 털의 색은 회색으로 변해있어 무언가 모를 위화감이...;;; 어떤 양은 빛나리 아저씨처럼 머리부분만 털이 없었다. 그 아이는 자꾸 도망가는 바람에 사진이... ㅠ-ㅜ
어린이 동물원을 나와 동물원으로 가면서 꽃이 피어있는 곳이 있어서 쉬어가면서 한장~
가족단위가 많아서 그런지 도시락파가 많았다. 도시락을 먹어 본지가 언제인지~ 다음에는 도시락을 들고 와야 겠다. 김밥이랑 양념치킨이랑 해서 3단 아니 5단!!! 도시락으로~ 나는 이날 안나양이 싸온 만두와 배 그리고 미네랄 워터를 먹었다.
유인촌 마을에는 다양한 원숭이들이 많았다. 동물원에서 원숭이만 미친듯이 본 듯한 기억이....;;

몇몇의 원숭이는 물감을 엉덩이에 찍은 것 처럼 새빨간색을 하고 있어 너무 놀랐다. 알고 있으면서도 볼때 마다 놀란다고 해야 하나?
사자가 있는 맹수우리는 현재 전염병 발병 위험으로 인해 입장 불가능했다. ㅠ_ㅜ
늑대, 표범 등등 다들 우리 속에서 나오지 않아서 얼굴도 못보고 그냥 지나가야했다.
동양관에는 역시 원숭이와 뱀 그리고 파충류가 있었다. 입장할 당시 뱀 쇼가 한창 진행중이였는데 뱀을 목에 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걸고 싶었지만 대기 줄이 너무나 길어서...;; 포기 포기 ㅜ_ㅠ 나도 아나콘다!!!!!!



어린이 날이라 그런지 구간구간마다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없어 많은 시간을 걸어야했다. 유인촌을 시작으로 사자우리 > 식물원 > 동양관 > 호랑이 우리 > 곰 우리에 도착했을때가 오후 3시정도...;;; 장 시간 걸은 탓에 다리도 아팠고 하여 인공 포육실을 마지막으로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여기도 역시 아기 원숭이, 수달 그리고 조금은 큰 아기 사자 형제가 있었다.
졸린 지 계속 하품을 하면서 바닥에 누워있었다. 고개를 들었을 때 한장 Get it!!!!!
사람도 많았고 (특히 아이들이 많아, 이동하는데 불편하기도 했다. 갑툭이 많아서..;;) 장시간 걸어야 했던 것 그리고 할배의 호출 등등의 요소가 겹쳐 동물원의 약 40%만 보았다. 동물원이 하루 코스가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낀 하루였다. 곰사, 각종 초식 동물, 조류는 얼굴도 보지 못하고 안녕한 사실이 좀 슬프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으니깐 라고 생각하면서 아쉬움을 뒤로 했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것도 아쉽다. 맹수의 경우 철조망에 갇혀 있거나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망원렌즈가 없으면 담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야한다!!! 망원렌즈!!!!)
동물을 보면서 심신이 정화되고 평온이 찾아오는 것 같다.
PS. 근데 왜 동물원에는 고양이나 개가 없는 걸가? 반려동물이라서 그런가??
이날 목적은 대공원내에 있는 산림욕장에 가는 것이였는데 산림욕장 입구를 찾지 못해 동물원으로 발걸음을 돌렸다.
오전 11시였기때문에 사람이 많지는 않았다. 가장 처음 간 곳은 테마파크(장미원)과 어린이 동물원이였다. 장미꽃이 아직 피지 않아 아쉽긴 했다. ㅠ-ㅜ
유인촌 마을에는 다양한 원숭이들이 많았다. 동물원에서 원숭이만 미친듯이 본 듯한 기억이....;;
사자가 있는 맹수우리는 현재 전염병 발병 위험으로 인해 입장 불가능했다. ㅠ_ㅜ
동양관에는 역시 원숭이와 뱀 그리고 파충류가 있었다. 입장할 당시 뱀 쇼가 한창 진행중이였는데 뱀을 목에 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걸고 싶었지만 대기 줄이 너무나 길어서...;; 포기 포기 ㅜ_ㅠ 나도 아나콘다!!!!!!
사람도 많았고 (특히 아이들이 많아, 이동하는데 불편하기도 했다. 갑툭이 많아서..;;) 장시간 걸어야 했던 것 그리고 할배의 호출 등등의 요소가 겹쳐 동물원의 약 40%만 보았다. 동물원이 하루 코스가 아니구나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느낀 하루였다. 곰사, 각종 초식 동물, 조류는 얼굴도 보지 못하고 안녕한 사실이 좀 슬프지만 다음에 기회가 있으니깐 라고 생각하면서 아쉬움을 뒤로 했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한 것도 아쉽다. 맹수의 경우 철조망에 갇혀 있거나 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망원렌즈가 없으면 담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았다. (사야한다!!! 망원렌즈!!!!)
동물을 보면서 심신이 정화되고 평온이 찾아오는 것 같다.
PS. 근데 왜 동물원에는 고양이나 개가 없는 걸가? 반려동물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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