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 Cafe 나라야님의 초대로 본 Party + Musical = Partical 공연 클럽 십이야를 보았다.
세익스피어의 희극 십이야를 현대와 클럽이라는 장소로 둔갑한 공연이였다.

8시 공연이여서 퇴근하자 마자 미친듯이 혜화로 달려갔다. (7시 퇴근이 이래서 안 좋아 ㅠ-ㅜ)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ㅅ//

이미 와 있던 율오라버니와 우드드우님으로 부터 티켓과 손목띠를 받았다.

손목띠를 착용한 율오라버니 손목

클럽처럼 손목띠를 하고 7층으로 이동 하니, 공연 시작전 클럽 파티가 한창 진행중이였다.
(오랜만에 본능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지만...)
다들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ㅠ-ㅜ 다 같이 춤 추는 분위기였다면 더 좋았을 텐데...;;

공연장 입구에 배치된 피켓

오늘 남자 주인공은 前 클릭비의 멤버이자 리더인 김태형군이였다. //ㅅ// 나이가 들었는데도 멋있구나~여장한 모습도 완전 대박 이뻤다는...ㅋㅋ

연출도 연출이였지만, 주변 인물들의 캐릭터가 독특하고 유머러스하여 저절도 웃음이 나왔다.
지배인을 약올리는 고모님, 미미, 앤드류의 내용과 세찬을 쫓는 사채업자들의 연기는 정말 코믹했다.
한국어를 잘 모르는 앤드류가 고모님에게 배운 한국어를 유창하는 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친듯이 웃었다.
잘가 = 꺼져 / 이쁘다 = 싸가지 / 사랑해 = ㅆㅂ

클럽에서 춤을 추는 씬의 경우 연기자가 관객석까지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공연에 심취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유일한 찬스인 커튼콜을 지나쳤지만, 눈으로 한껏 담았으니 그걸로 대 만족만족//

공연이 끝난 모습

공연이 끝나니 10시였다. 얼마 안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그 만큼 집중 할 수 있었다.

공연을 본 후 간단히 치맥을 먹은 후 집으로 귀가 귀가//

1년 반만에 본 공연이였는데 결과는 대 만족 //ㅅ// 나라야님 감사감사~
클럽에서 춤을 추면서 멋진 공연을 보시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추천~ (그날 관객 물에 따라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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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셸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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