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고양이 카페에 갔다. 어떻게 생겼을까하는 궁금증과 고양이들 보고 싶다는 열망이 그곳으로 인도한듯 싶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 그곳은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았다.
음료로 주문한 핫초코!! 초코가 고양이 무늬로~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은근히 사람이 있었다. 카메라를 가져갔으면 좋았을껄이라는 생각이 물신!!!
바닥에 앉아서 고양이들에게 간식도 주고 그들을 관찰했다.
잠을 자는 아이들이 많았다. 유난히 상자를 좋아했다. 뭔가 자신만의 공간이라는 느낌때문일까??
언제인지 모르게 내 머플러를 이불 삼아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다. 자는 모습은 귀여웠지만 덕분에 내 머플러는 고양이 털로 ㅠㅡㅜ
담고 싶은 모습이 많았지만 카메라가 없어서 패스패스!!! 다음에는 데려가서 많은 모습을 담고 싶다. 느긋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그들을 보면서 심신이 정화된 느낌이 들었다. 까실까실한 혀로 내 손가락을 핱았던 감촉이 아직도 느껴지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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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셸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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